728x90 전체 글598 I (Feat. 버벌진트) 태연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아이 I 꿈꾸듯이 Fly My Life is a Beauty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미운 오리와 백조 또 날기 전의 나비 사람들은 몰라 너의 날개를 못 봐 네가 만난 세계라는 건 잔인할지도 몰라 But strong girl you know you were born to fly 네가 흘린 눈물 네가 느낀 고통은 다 더 높이 날아오를 날을 위한 준비일 뿐 Butterfly Everybody's gonna see it soon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아이 I 꿈꾸듯이 Fly My Life is a Beauty 잊었던 꿈 내 맘 또 그려내 움츠렸던 시간 모두 모아 다 삼켜내 작은 기억 하나 둘씩 날 깨워가 세상 가득 채울 만큼 나를 펼쳐가 길고 긴 밤을 지나 다시 Tri.. 2022. 12. 29. 날개 태연 어둠 속에 파고든 내 안에 날 가두던 시간은 이미 지나고 It fades away 하염없이 떠돌다 낯선 벽에 부딪혀 버린 Oh 이제 난 어디로 Please hold my hand 하나둘씩 열어 감춰왔던 나를 깨워 잊으려 했던 결국엔 늘 잊을 수 없었던 꿈들 한 번도 제대로 날지 못한 내 두 날개 새롭게 펼쳐봐 또 날아봐 이제 그려만 왔던 지금 내 모습 아직 난 믿기지 않아 쏟아지는 햇살 스치는 바람 Just realize I feel so fine Oh oh 나의 날개 위 Oh oh 찬란히 새긴 I know you know 매일 꿈꾸던 World I feel so fine Oh oh 하늘 끝까지 Oh oh 가득 펼쳐진 I know you know 환히 빛나는 World I feel so fine 말없이 .. 2022. 12. 29. Weekend 태연 가장 가까운 바다 혼자만의 영화관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Every morning 울린 Beep beep beep beep 소리 귀에 윙윙윙 맴도는 나를 재촉하던 모닝콜 없이 일어나 Cheese cake 한 입 유리컵 한가득 내린 커피 한 잔 아이스로 할래 아주 여유롭게 문득 시곌 보니 벌써 시간은 열두시 그래도 아주 느긋해 그리곤 하품 한 번 한껏 기지개도 켜고 생각해 오늘 뭐 할까 창문 너머 계절에 시선이 닿은 그 순간 쏟아지는 햇살 내 맘을 두드려 내게 손짓하는 싱그러운 바람 타고서 떠나볼래 When the weekend comes I can do whatever I want 바람 따라 흩어진 cloud 더 자유롭게 we can go 가장 가까운 바다 혼자만의 영화관 그냥 이끌리는 대로.. 2022. 12. 29. Hands on Me 태연 Put your hands on me Come on Put your hands hands Put your hands on me Come on Put your hands Hands on me Put your hands on me 하나 둘씩 불이 꺼지면 홀로 남아 잠들지 못한 촛불과 함께 Yeah 유난히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난 부담스러워 분주하게 걷는 사람들 틈 속 어울리지 않는 걸 알아 다른 시선 속에도 그저 길을 잃어버린 어른아이 그런 눈빛 사이로 내게 전해 온 sign 점점 가까이 내게로 때로는 숨김없이 아주 작은 맘 조각까지 열고 Hands on me Put your hands on me yeah 그 아픔만큼 강해진 맘 속 깊은 곳까지 닿게 Put your hands on me Put your han.. 2022. 12. 29. U R 태연 오랫동안 내 마음엔 구름 가득 비가 내려 따스한 햇살 비추길 간절히 바랐죠 어깨를 적신 빗방울도 마르면 나만 홀로 남겨질까 너무나도 두려웠죠 그댄 빛처럼 비 갠 뒤처럼 내 마음에 떠오르죠 이렇게 Cause you are 내게 내린 빛과 You are 너무 고운 꿈과 일곱 빛으로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물들여 언제나 Yeah U R 텅 빈 푸른 언덕 위에 무지개는 지붕이 돼 그 아래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아요 세상 가장 평온함과 처음 느낀 설렘 누구보다 사랑스러워 고갤 돌리면 그대 미소에 나도 몰래 손을 뻗죠 이렇게 Cause you are 내게 내린 빛과 You are 너무 고운 꿈과 일곱 빛으로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물들여 언제나 Yeah U R 내 창을 적신 비가 그치면 Under the Rainb.. 2022. 12. 29.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2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