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98 My Little Princess 동방신기 (믹키)How can I forget all the special memories ofyou still remember, My little princess (영웅)사랑이겠죠 이런 내마음은 숨기려해도 금새 입가엔 미소만 (최강)하루도 안돼, 또 보고싶어져 어쩌죠, 내맘은 깊은 병에 걸린걸 (영웅)게으른 내 모습 이젠 없을거에요 (최강)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걸요 (영웅)저기높은 하늘로 날아가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래 (최강)깊은 밤하늘에 꺼지지않는 girl 너만을 지키는 빛나는 별이 될께요 you're my love (믹키)헤어지잔 말, 행복하란 그말 영원히 우리 절대 하지 않기로해 (시아)지금처럼만 내곁에 있어줘 부족한 나인걸 이해해주길 바래 (유노)어른스런 내 모습을 기대해줘요 (시아)네게 가장 어울리는.. 2022. 12. 30. hug 동방신기 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 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 2022. 12. 30. Fire 태연 붉게 물든 창을 비춘 적막한 하늘을 보다 습관처럼 널 불러 대답이 없어 너는 보이지 않아 곁을 지켜 주겠다던 속삭임 믿었던 너인데 어떤 인사 하나도 남김없이 멀어져 이렇게 You're the Fire 따뜻한 온도 소리 없이 끌려 난 넌 내게 번져 두 눈을 뜨면 잿빛 흔적만 남아 Oh you're the Fire Oh I know you're the Fire 의미 없는 나의 하루 네가 없단 사실로 기대들로 쌓인 미래의 탑이 단 한순간 무너져 Oh 절망마저 안아주던 큰 품이 공허할 뿐인데 눈빛, 손길 몰랐던 너의 거짓 끝났어 모든 게 You're the Fire 따뜻한 온도 소리 없이 끌려 난 넌 내게 번져 두 눈을 뜨면 잿빛 흔적만 남아 Oh you're the Fire Oh I know you're th.. 2022. 12. 30. 들불 태연 더 붉게 타 저 멀리 번져도 돼 깜짝 놀란 나의 맘이 타오르게 메마른 감정을 펼친 시린 계절을 한참 거친 나의 맘으로 밤으로 번질 아주 새빨간 네 떨림 바람이 돼 줄 설렘 가득 품은 채 마주 설 때 작고 여린 내 안의 불씨 너른 들판을 달려 멀리 Cause we're wildfire 서로를 향해 번져가 We're wildfire 더 끌어안고 타올라 네 숨결마다 뜨겁게 너의 맘을 느낄 때 I feel like I love you yeah I feel like I love I feel like I love you yeah 한순간도 주저 없이 움직일 거침없는 네 모습이 날 이끌어 펼친 손 틈새 더 깊은 눈빛에 아득히 휩싸일 때 우리 영혼까지 덮칠 붉게 일렁인 파도 같이 깊은 맘이 그 밤이 뒤섞인 걷잡을 수 없.. 2022. 12. 30. Set Myself On Fire 태연 혼자여도 난 괜찮아 넌 그렇지도 않잖아 그리 외로움 타면서 거짓말하지 말아 요즘 너 일이 쌓여서 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런 거 다 이해했어 널 잘 아는 나인데 달아나려 하는 거니 나를 보지도 못하니 내가 그리 나빴었니 나 듣고 싶지 않아 더 환히 웃어도 슬퍼 네 옆에 있어도 멀어 어떻게 해야 너를 잡을 수 있을까 Should I set myself on fire 우리 더 멀어지지 않게 서롤 꼭 잡고 있어야 해 너의 그 차가워진 맘을 데울게 I'm gonna set myself on fire 너는 여전히 잠 못 들고 그 이유는 나여야 해 조금도 무겁지 않던 그런 날들이 좋았어 원하는 걸 잘 알잖아 너는 그런 사람 아냐 제발 날 울리지 말아 더 말하지 마, 그만 더 환히 웃어도 슬퍼 네 옆에 있어도 멀어 어떻.. 2022. 12. 3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2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