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98 바보 동방신기 [영웅] 거짓말 모두 거짓말이죠 시간이 그댈 잊게 한단 말 [최강] 이별의 아픈 마음은 조금 무뎌졌지만, 그댈 향한 나의 맘 여전히 그대로인데 [영웅] 쉬울 거란 생각 안 했지만, [최강]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영웅,최강] 니가 없는 건 낯설기만 해 *[All] 아직 사랑하는데, 아직 널 원하는데, [영웅] 그대 없이 난 괜찮아 질 수 없는걸 [All] 미련하게 보여도 [최강] 이게 나인걸 나조차 몰랐죠 그대만 그리워하죠 [믹키] 거짓말 그건 거짓말이죠 이제는 그댈 잊고 산단 말 [시아] 내 모습 초라할까 봐 알량한 자존심에, 그저 해본 말 일 뿐 그대를 잊은 적 없죠 [유노] 맘에 안든 버릇 떠올리며, [시아] 잊어보려고 애를 써도 [유노,시아] 그 모습마저 그리워지는... *[All] 아직 사랑하는.. 2022. 12. 31. Tonight 동방신기 나의 손을 잡아요 나를 가득 안고서 가슴 깊이 기대요 둘의 체온이 스며들게 참을 수가 없죠 그대 작은 떨림에 난 영원히 그대를 입고 oh baby 다신 벗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걸 알겠죠 Stolen my soul Stolen my heart 내 안에 그대가 너무나 넘쳐 이른 아침 햇살의 따뜻함이죠 숨을 쉴 수조차 없는걸요 잠든 그대의 품 안에서 내린 비를 맞은 아이처럼 대지 위에 뿌린 사랑처럼 Tonight Now I know why those people are saying Love is blind I believe my heart belongs to you I love you more than I do 내 가슴 안에서 그댄 마치 불덩어리처럼 하얗게 번져가고 있죠 모두 태워버려요 I love you W.. 2022. 12. 31. Rising Sun 동방신기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 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 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o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 2022. 12. 31. 너희들 것이니까 동방신기 구름 너머 파란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머지않아 너희들 손에 되돌려 줄날이 올텐데 강물처럼 별이 흐르고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 축복을 너희들 손에 전부 남겨줄수 없다면 정말 미안할테니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리 하늘이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수있는 몇 안되는 선물 간주중 이제 세상의 어른들은 다투지 않기로 했단다 이긴 자도 진자도 없는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그 눈속에 담겨진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린 바다가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수있는 몇 안되는 선물 Dony know how breath take our .. 2022. 12. 31. hi ya ya 여름날 동방신기 Beautiful ocean bright Just You and I In your eyes I can feel heavenly paradise dont be afraid of waht you feel inside Thats OK You dont have to cry yourself Ill give you word Only one love You know no one can make ond happy as the way you do. baby thats the true love (my love) As always Im here Baby This is our world 눈부신 태양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둘이서) 작은 배낭을 메고 함께 길을 떠나요 (떠나요) 달리는 창 밖으론 펼쳐진 푸른바다 (내곁에) 내곁엔.. 2022. 12. 3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0 다음 728x90